‘다시 피어날 시간’ 파주 프런티어 FC, 김해FC2008 상대로 홈 승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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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가 다시 한번 승리의 꽃을 피우기 위해 그라운드 위로 나선다.
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은 "수원 원정에서의 아쉬움은 털어버리고, 다시 파주로 돌아와 팬들 앞에서 승리의 꽃을 피울 준비를 마쳤다"며 "신생팀 간의 맞대결인 만큼 더 역동적이고 화끈한 경기로 파주 시민들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의 홈경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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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다시 한번 승리의 꽃을 피우기 위해 그라운드 위로 나선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김해FC2008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2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던 파주는 지난 수원FC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이번 홈경기 승리를 통해 다시 상승 기류를 타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의 메인 컨셉은 개화(開花)이다. 지난 홈 경기에서 선보였던 오프닝 퍼포먼스의 감동을 이어, 파주의 축구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장외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타임캐치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장에 일찍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 프런티어 캠을 통한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프런티어캠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글로스터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팬들과 함께 축하할 뜻깊은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선일금고와 함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 MoM 시상식이 열린다. 지난 전남전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끈 보닐라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어 지난 전남전을 기점으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록한 이준석 선수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경기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경기는 특히 ‘신생팀 매치’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K리그2에 합류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어느 팀이 진정한 신생팀의 패기를 보여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또한 관중들의 즐거움을 위해 구장 밖에는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은 “수원 원정에서의 아쉬움은 털어버리고, 다시 파주로 돌아와 팬들 앞에서 승리의 꽃을 피울 준비를 마쳤다”며 “신생팀 간의 맞대결인 만큼 더 역동적이고 화끈한 경기로 파주 시민들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의 홈경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파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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