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복귀 이휘재 "박수 세 번 시작" 김준현 "역시"

손정빈 기자 2026. 4. 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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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방송 복귀한 코미디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진행자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이찬원과 함께 스튜디오 내 진행을 맡고 있는 김준현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이휘재에게 다가가 "아저씨, 어떻게 좀 해봐"라며 이휘재와 자리를 바꿔 앉았다.

엉겹결에 진행자석에 앉게 된 이휘재는 "박수 세 번 시작"이라는 말로 장내를 정리했다.

박수 세 번은 이휘재가 '세바퀴'를 진행할 당시 자주 했던 멘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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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4년만에 방송 복귀한 코미디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진행자 자리에 앉았다. 김준현은 "잘 어울린다"고 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4일 '연예계 가왕전 2부'를 담았다. 유튜버 랄랄과 함께 개그콘서트 팀,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조혜련 등이 나와 노래 실력을 겨뤘다.

이날 자리에 함께 나온 코미디언들이 서로 자기 얘기를 하며 스튜디오가 산만해지자 홍석천은 "기가 많이 빨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찬원과 함께 스튜디오 내 진행을 맡고 있는 김준현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이휘재에게 다가가 "아저씨, 어떻게 좀 해봐"라며 이휘재와 자리를 바꿔 앉았다.

엉겹결에 진행자석에 앉게 된 이휘재는 "박수 세 번 시작"이라는 말로 장내를 정리했다.

박수 세 번은 이휘재가 '세바퀴'를 진행할 당시 자주 했던 멘트 중 하나다.

김준현은 "이 형은 역시 여기가 어울린다"며 이휘재를 추어올렸다.

이휘재는 이내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어갔고, 홍석천도 "역시"라고 말했다.

이휘재는 방송 이미지가 악화하고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2022년 활동을 중단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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