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방시혁 기사 뜨자 래퍼 DM 삭제… 배우는 팔로우 취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J 과즙세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포착된 뒤의 후폭풍을 직접 털어놨다.
화제의 중심에 섰던 당시 상황은 물론 그 일 이후 자신을 향한 연예계 인사들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즙세연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해 2024년 8월 미국에서 방시혁 의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뜨자 연예인들 메시지 삭제"
과거 연 30억 수익→최근 10억 "점점 줄어드는 상황"

BJ 과즙세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포착된 뒤의 후폭풍을 직접 털어놨다. 화제의 중심에 섰던 당시 상황은 물론 그 일 이후 자신을 향한 연예계 인사들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즙세연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해 2024년 8월 미국에서 방시혁 의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던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해외 길거리를 촬영해 올리는 유튜버 영상에 우연히 등장했고, 이를 한 누리꾼이 발견하면서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자신이 당일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이 결정적 단서가 되면서 해당 사실이 더 빠르게 알려졌다고 했다.
과즙세연은 사건 이후 주변의 반응도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래퍼가 호감을 보이며 DM을 보냈는데, 방시혁 의장 관련 기사가 나오자마자 메시지를 모두 취소하고 삭제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명 배우가 내 계정을 팔로우했다가 몰래 취소한 적도 있었고, 유명 축구선수가 내 SNS 스토리를 본 흔적도 남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수학 강사 정승제가 자신의 댄스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일화도 언급하며 "실수로 누를 수도 있고, 사람이라 볼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과즙세연은 수입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높은 수익을 올리던 시기를 돌아보며 "연평균 수입이 30억 원이었던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하루 최고 수익 1억 원을 찍은 적이 있는데 생일 때였다. 다만 그건 2년 전 이야기이고 지금은 점점 줄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10억 원 정도 벌었다"며 "세금도 정말 많이 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48시간 후 지옥 열릴 것… 이란에 준 10일 시간 다 돼가"-국제ㅣ한국일보
- 쭈꾸미 잡으려 던진 어망에 고려청자가 걸려 나왔다…900년 전 난파선의 정체-문화ㅣ한국일보
- "檢 만행 드러나" "이재명 방탄용"··· 쌍방울 국정조사 이틀째 난타전-정치ㅣ한국일보
- 노인회 "혼잡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청와대 "계획 없어"-사회ㅣ한국일보
- 쿠팡, 로저스에 61억 쐈다… 두 달 만에 또 주식 보상-국제ㅣ한국일보
- 피도 눈물도 없는 '직장 상사'…몸이 아파도,폭우가 쏟아져도 뛰어야 했다-사회ㅣ한국일보
- "노는 노인들은 아침에 지하철 자제" 李 주문에 노인들 뿔났다..."우리도 출근한다"-사회ㅣ한국일
- "매 맞는 딸 지키려고"… '캐리어 시신' 장모, 함께 살며 사위 폭력 버텼다-지역ㅣ한국일보
- 송일국 아들 민국, 아빠 이어 연예계 데뷔?... "작곡 공부" 깜짝 근황-문화ㅣ한국일보
- "37년 고추 농사 지어도 이장 투표는 남편만"…아직도 농촌에선 이런 일이-오피니언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