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텍사스 오픈 공동 22위…악천후로 14개 홀 마무리

김도용 기자 2026. 4. 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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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1·CJ)가 악천후 속에서 펼쳐진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세 번째 날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4개 홀을 마친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에 오르며 셋째 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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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공동 41위
PGA 투어 김시우.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시우(31·CJ)가 악천후 속에서 펼쳐진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세 번째 날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4개 홀을 마친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에 오르며 셋째 날을 마쳤다.

아직 3라운드 남은 홀이 남았지만 김시우는 공동 10위 그룹과 2타 차밖에 나지 않아 약 2개월 만에 톱10을 노리게 됐다. 김시우는 지난 2월 WM피닉스 오픈 공동 3위 이후 4개 대회에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악천후 탓에 경기에 나선 70명 중 단 한명도 18홀을 끝내지 못했다.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는 6일에 몰아서 펼쳐진다.

이날 9개 홀을 진행한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김성현은 공동 41위를 마크했다.

3라운드 6개 홀만 마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15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역시 6개 홀을 끝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13언더파로 단독 2위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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