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고 사우디行?...’브루노, 사우디 이적이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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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이 실현될까.
매체는 "맨유 관계자들도 브루노의 상황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그의 미래에 대한 내부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맨유 수뇌부는 최근 몇 년간 그래왔듯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에 대한 매력적인 제안들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이 그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만일 그가 맨유를 떠난다면 사우디가 여전히 현실적인 행선지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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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이 실현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스트레티 뉴스’는 4일(한국시간)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맨유는 향후 몇 달 안에 브루노의 미래에 대한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브루노는 맨유의 ‘주장’이자 ‘에이스’이다. 지난 2020년 겨울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고, 매 시즌 20개 안팎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23-24시즌부터는 ‘주장’으로 선임되며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올 시즌도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선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중아앙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했으나 기량을 100% 발휘했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엔 다시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 통산 ‘100골-100도움’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거취에 대한 물음표를 지우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의 알 힐랄이 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그는 잔류를 택하며 맨유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고,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며 ‘레전드’의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하는 브루노. 아직까지 현실적인 행선지는 사우디가 유력하다. 매체는 “맨유 관계자들도 브루노의 상황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고, 그의 미래에 대한 내부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맨유 수뇌부는 최근 몇 년간 그래왔듯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에 대한 매력적인 제안들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이 그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만일 그가 맨유를 떠난다면 사우디가 여전히 현실적인 행선지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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