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분데스리가 선수들,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존재감…김민재 87분 활약+카스트로프 어시스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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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친 자원들이 소속팀 복귀 직후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는 5일(한국시간) 독일 유로파 파르크 슈타디온에서 끝난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프라이부르크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소화했다.
카스트로프는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코트디부아르전 직후 오른쪽 발목 염좌로 조기 복귀했지만, 소속팀에서 곧장 경기력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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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는 5일(한국시간) 독일 유로파 파르크 슈타디온에서 끝난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프라이부르크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소화했다. 팀은 3-2 역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승4무1패(승점 73)로 선두를 지켰고, 프라이부르크는 10승7무11패(승점 37)로 8위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최근 대표팀에서 코트디부아르전과 오스트리아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한 뒤 곧바로 선발로 나서며 입지를 증명했다. 지난달 아탈란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은 패스 성공률 97%(58회 중 56회 성공), 태클 1회, 차단 1회,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2회를 기록한 김민재에게 평점 6.7을 부여했다.
경기는 쉽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초반과 중반 연속 실점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36분 톰 비쇼프의 중거리 슛으로 추격에 나섰고, 후반 추가시간 다시 한번 비쇼프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레나르트 칼이 알폰소 데이비스의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같은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도 공격 포인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같은 날 하이덴하임과 홈경기에 3-4-3 포메이션 왼쪽 윙백으로 풀타임 출전해 전반 16분 바엘 모히아의 선제골을 도우며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카스트로프는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코트디부아르전 직후 오른쪽 발목 염좌로 조기 복귀했지만, 소속팀에서 곧장 경기력을 회복했다. 27라운드 쾰른전 멀티골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 성적은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25경기 3골·1도움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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