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위 맞아? 아스널, 2부 소속 사우샘프턴에 허탈한 패배 FA컵 우승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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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이 2부 리그인 챔피언십 소속 사우샘프턴에 발목을 잡혔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1-2로 져 탈락했다.
유럽 최고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근접한 팀인데 아스널은 2부 리그의 사우샘프턴을 넘지 못했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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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이 2부 리그인 챔피언십 소속 사우샘프턴에 발목을 잡혔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1-2로 져 탈락했다.
아스널은 전반 35분 로스 스튜어트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3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종료 5분 전 셰이 찰스에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패배했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며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다. 31경기를 마친 가운데 21승 7무 3패를 기록, 승점 70으로 순위표 맨 위에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30경기 61점을 기록 중인 가운데 아스널이 9점이나 앞서 있다. 맨시티가 잔여 한 경기에서 승리해도 6점 앞선다. 남은 경기 수를 고려하면 적지 않은 차이다.

유럽 최고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근접한 팀인데 아스널은 2부 리그의 사우샘프턴을 넘지 못했다. 요케레스, 윌리엄 살리바 등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것을 감안해도 아쉬운 결과다. 자칫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불안감으로 이어질 우려가 따른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아스널이 FA컵에서 탈락한 게 마냥 나쁘다고 보긴 어렵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하고 있다. 8일에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8강 일정을 시작한다. 사우샘프턴을 이겨 4강에 진출했다면 세 대회를 동시에 치러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에 온전히 집중하는 게 나을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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