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생활 중 이렇게 간절한 PO 처음” 위성우 감독의 위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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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생활 중 이렇게 간절한 플레이오프는 처음입니다."
챔프전 우승 8회에 빛나는 위성우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 자체에 이렇게 기뻐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감독생활을 오래했지만 별의별 꼴을 다 본다. 플레이오프가 이렇게 간절하다는 걸 느껴본 것이 처음이다. 매번 좋은 성적을 내다보니 (플레이오프가) 어렵구나 많이 느꼈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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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감독생활 중 이렇게 간절한 플레이오프는 처음입니다.”
챔프전 우승 8회에 빛나는 위성우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 자체에 이렇게 기뻐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1-50으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BNK와 함께 13승 17패가 됐고 상대전적도 3승 3패로 동률이다. 두 팀 간의 골득실에서 앞선 우리은행이 극적으로 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BNK는 5위로 밀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통산 챔피언결정전 우승 8회에 빛나는 명장 위성우 감독은 지도자 생활 중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시즌이 없다. 올 시즌이 감독생활에서 가장 큰 위기였다. 이번에도 끈기로 무장한 우리은행은 불과 7명의 선수로 기적을 연출했다.
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감독생활을 오래했지만 별의별 꼴을 다 본다. 플레이오프가 이렇게 간절하다는 걸 느껴본 것이 처음이다. 매번 좋은 성적을 내다보니 (플레이오프가) 어렵구나 많이 느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제 우리은행은 오는 8일부터 정규리그 챔피언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4강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어렵게 올라간 플레이오프인데 걱정거리는 더 늘었다.

위 감독은 “선수가 없지만 좋은 경기를 하겠다. 우선 1승을 목표로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최대한 선수들 회복을 잘 시키겠다. 우리은행이 올라와서 재미없다는 소리 안듣도록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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