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정부 데이터평가 2개 분야 최고 등급 획득

임성호 2026. 4. 5.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인 총 684개 기관 중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는 약 8%(57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는 약 5%(34개)만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전경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매우 우수 등급은 지난해부터 평가 변별력 강화를 위해 신설된 것으로, 공단은 두 분야의 평가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 대상인 총 684개 기관 중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는 약 8%(57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는 약 5%(34개)만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행안부 품질인증을 처음으로 받은 데 더해 공공데이터 개방 규모(125건)를 전년 대비 31.6% 늘려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중 최고 수준을 달성한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버스 운전자 모니터링 안전 알림서비스 등 기관 특성을 반영한 활용 사례가 호평받았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이번 매우 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관리부터 수요 맞춤형 데이터 개방체계 구축, AI 기반 안전관리까지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