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기간에는 가능할 것” 데버스, 1루 복귀는 언제? 감독이 예상했다 [MK현장]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4. 5.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홈 4연전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원정 기간 도중 (1루수로) 나오지 않는다면 놀랄 것이다. 그전에 나올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 기간중 1루수 복귀를 예상한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간판타자 라파엘 데버스, 언제쯤 1루수로 복귀할 수 있을까?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홈 4연전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들은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맷 채프먼(3루수) 이정후(우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제라르 엔카르나시온(1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데버스가 5일(한국시간) 경기를 앞두고 론 워싱턴 코치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스프링캠프 기간 햄스트링을 다친 데버스는 아직 1루 수비를 소화할 준비가 안된 모습. 이날 경기전 훈련은 소화했지만, 실전은 나서지 않고 있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원정 기간 도중 (1루수로) 나오지 않는다면 놀랄 것이다. 그전에 나올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와 4연전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3연전을 치른 뒤 하루 휴식 후 볼티모어-신시내티-워싱턴DC로 이어지는 원정 9연전을 치른다. 이 기간중 1루수 복귀를 예상한 것.

바이텔로는 “그를 1루에 기용하는 것이 우리 팀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다. 벤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전술을 시도할 수 있는 가장 유연한 라인업 구성이 될 것”이라며 데버스 1루 복귀가 가져다주는 효과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1루 수비를 훌륭하게 해낼 수 있음을 이미 증명했다. 3루수 출신답게 어깨도 강하다. 포구와 핸들링 훈련도 열심히 매달리고 있다. 다들 그가 1루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안달이 났겠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다. 현재 수비 훈련은 이미 스프링캠프와 동일한 수준의 강도까지 끌어올렸다”며 1루 복귀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엔카르나시온과 이정후 두 선수가 훈련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그대신 선발 1루수로 나서던 케이시 슈미트는 전날 경기를 앞두고 허리에 이상을 느껴 선발 제외됐고, 이날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바이텔로는 “이틀 정도 쉬고 나서 언제가 복귀할 적기일지 판단하겠다”며 슈미트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자이언츠 구단은 혈전 진단을 받은 우완 호세 부토가 전날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예상 회복 기간은 2개월에서 4개월 사이로 예상된다.

이정후가 훈련을 앞두고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바이텔로는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는 팔과 관련된 부상으로 상당 기간 이탈하는 상황에 익숙해진 상태”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양도지명 후 웨이버됐던 내야수 타일러 핏츠제럴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그는 “어디서부터 문제가 시작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던 것은 확실하다. 이번 기회가 그에게 새로운 시작이 돼서 다시 열정을 되살리고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떠난 선수의 성공을 기원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