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심혈관연구원으로부터 기부금 5천만 원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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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최근 사단법인 심혈관연구원(회장 고영국) 장양수 이사로부터 심혈관질환 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국제성모병원은 심장혈관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심혈관질환 치료와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양수 이사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심혈관질환 환자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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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최근 사단법인 심혈관연구원(회장 고영국) 장양수 이사로부터 심혈관질환 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심혈관연구원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심혈관 질환 교육 및 홍보, 치료기법 향상 등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의무원장 김명곤 교수,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해 심혈관연구원 장양수 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 이사가 쾌척한 이번 기부금은 병원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수술·치료비, 의료소포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국제성모병원은 심장혈관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심혈관질환 치료와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양수 이사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심혈관질환 환자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혈관연구원 장양수 이사는 “심혈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환자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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