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포트] “저도 받고 싶네요” 다니엘, 식스맨상 향한 솔직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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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다니엘(191cm, F)이 식스맨 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소감에 관해 묻자, 다니엘은 "정규리그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오프 자체가 상위권 팀만 나가는 거라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형들을 잘 도와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터뷰장에 함께한 김낙현(184cm, G)이 "에디 다니엘 선수가 식스맨 상 후보인데,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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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다니엘(191cm, F)이 식스맨 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서울 SK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6–102로 꺾었다. 시즌 32승(20패)째와 함께 플레이오프 4강 직행의 희망을 이어갔다.
이날 다니엘은 29분 45초 동안, 9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1쿼터에 3점포 2개와 덩크슛으로 초반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앞장섰다. 이후 득점은 없었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경기 후 다니엘은 “꼭 잡았어야 하는 경기였다. 승리해서 다행이다. 2위 싸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남은 경기도 잘해 볼 것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런 타이트한 경기에 대한 경험이 적다. 실수도 잦았고, 부족한 점도 많았다. 하지만 형들이 잘 다독여주고 도와주셔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소감에 관해 묻자, 다니엘은 “정규리그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오프 자체가 상위권 팀만 나가는 거라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형들을 잘 도와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터뷰장에 함께한 김낙현(184cm, G)이 “에디 다니엘 선수가 식스맨 상 후보인데,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다니엘도 “저도 받고 싶네요”라며 눈을 번뜩였다.

[양 팀 주요 기록 비교] (SK가 앞)
- 2점슛 성공률 : 약 36%(13/36)-약 58%(22/38)
- 3점슛 성공률 : 약 57%(20/35)-약 46%(17/37)
- 자유투 성공률 : 약 91%(20/22)-70%(7/10)
- 리바운드 : 38(공격 10)-32(공격 7)
- 어시스트 : 21-25
- 스크린어시스트 : 3-1
- 턴오버 : 12-10
- 스틸 : 8-8
- 디플렉션 : 5-4
- 블록슛 : 0-2
- 속공에 의한 득점 : 6-11
- 턴오버에 의한 득점 : 13-11
- 세컨드 찬스 포인트 : 10-8
[양 팀 주요 선수 기록]
1. 서울 SK
- 김낙현 : 33분 53초, 26점(3점슛 : 6/8) 2리바운드(공격 1) 3어시스트 1디플렉션
- 자밀 워니 : 40분 45초, 22점 14리바운드(공격 1) 6어시스트 3스크린어시스트 2스틸
- 안영준 : 40분 16초, 14점 3리바운드(공격 2) 4어시스트 2디플렉션 1스틸
2. 대구 한국가스공사
- 정성우 : 32분 27초, 22점(3점슛 : 4/7) 1리바운드 7어시스트 1디플렉션 2스틸
- 샘조세프 벨란겔 : 40분 55초, 27점 1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 라건아 : 44분 57초, 23점 17리바운드(공격 5) 7어시스트 2블록슛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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