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어 NCT 마크까지..SM 대표 아티스트 이탈에 '술렁' [★FOCUS]

보아는 지난 1월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25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당시 SM 측은 보아와 2025년 12월 3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M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보아 역시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난다"며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SM을 응원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러나 보아는 2024년 방영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악플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직접 은퇴를 시사하며 "제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라고 언급,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결국 실제로 SM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오랜 시간 회사를 상징해온 보아의 이별은 적지 않은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현재 보아는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여기에 최근 그룹 엔시티의 핵심 멤버 마크까지 SM과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대표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이탈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마크는 자필 편지를 통해 탈퇴 심경을 전했다. 그는 "모두에게 너무 갑작스럽게 느껴질 것을 알고 있다. 저는 사실 연습생 때부터, 어쩌면 그 전부터도 마음속에 늘 가지고 살았던 꿈이 있었다"라며 "10년 동안 세상을 최고로 보고 경험하면서, 최고의 여정을 보내다 보니,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일지, 제가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할 일과 목적이 무엇일 지에 대해서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 같다.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하고 싶게 됐다. 저의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그것을 어떻게 세상에다가 맺을 수 있을지를 제대로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의 탈퇴로 엔시티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으로, 엔시티 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조로 재편됐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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