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퉁퉁 부은 얼굴 무슨 일? “며칠 만에 3.5kg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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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41)이 시험관 시술로 인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시험관 시술하고 계신 분들 '혹시나 왜 나만 이런가. 혹시나 나 부작용인가' 하는 분들 많을 거다. 제가 해 보니까 놀랄 정도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몸에 변화가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중 체중이 3.5㎏ 증가했다가 종료 후 4㎏이 빠지는 등 급격한 변화를 겪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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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41)이 시험관 시술로 인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시험관 시술하고 계신 분들 '혹시나 왜 나만 이런가. 혹시나 나 부작용인가' 하는 분들 많을 거다. 제가 해 보니까 놀랄 정도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몸에 변화가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다행히도 얼굴 부기나 트러블은 없다. 그렇지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나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오면 양말과 살 경계가 살벌하게 부어있다"며 "마사지 따윈 소용도 없을 정도로 보였지만 매일 남편 김준호가 마사지를 해 줘서 비록 안 풀렸어도 마음은 풀렸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중 체중이 3.5㎏ 증가했다가 종료 후 4㎏이 빠지는 등 급격한 변화를 겪은 모습이다. 체중 차이에 따라 확연히 다른 얼굴선이 눈길을 끌었다.
시험관 시술 부작용으로 부기와 피부 트러블 겪을 수 있어
김지민이 시도 중인 시험관 시술은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를 체외(시험관)에서 수정시킨 뒤 자궁에 이식하는 시술이다. 보통 여러 개의 난자를 동시에 성숙시키기 위해서 배란을 유도하는 주사와 난포를 키우는 약 등을 사용한다.
다만 주사 부작용으로 얼굴과 몸이 붓고, 피부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면서 혈관 안에 있던 체액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김지민이 겪은 체중 변화도 부기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또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변화가 일어나며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피부 장벽이 약화되면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발진이나 알레르기 반응처럼 보이는 피부 변화를 겪는 경우도 있다.
부드러운 마사지와 가벼운 스트레칭 등 도움 돼
시험관 주사로 인한 부기,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려면 체액 저류를 촉진할 수 있는 염분이 높은 음식과 야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세안을 할 때는 강한 각질 제거를 삼가고, 순한 세안제와 보습제를 쓰도록 한다.
특히 김지민이 부기 완화를 위해 한다는 마사지는 일시적으로 순환을 도울 수는 있으나 강한 압박이나 과도한 자극은 오히려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시행해야 한다.
더불어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 등 저강도 활동은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된다. 휴식 시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주는 자세를 취하면 체액이 순환되는 데 유리하다.
다만 복부 팽만이 심해지거나,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호흡 곤란, 소변량 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부종이 아닐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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