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고준, 비연예인 연인과 5일 결혼 "새로운 삶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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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47)이 결혼한다.
고준은 5일 서울 모처에서 교제하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고준은 앞서 뉴스1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는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준은 결혼 이후 배우로서도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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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준(47)이 결혼한다.
고준은 5일 서울 모처에서 교제하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어반자카파가 부르며, 가까운 사이의 방송인 조현민과 권필이 사회를 본다.
고준은 앞서 뉴스1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는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오래도록 결혼 생각이 없었던 사람인데 예비 신부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면서 "(예비 신부는)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다,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고준은 결혼 이후 배우로서도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차기작으로 영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이래, 영화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화가로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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