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중국에서 '3,000억' 받은 브라질 국대 출신, 테스트 중 실신→결국 현역 은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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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가 은퇴를 결정했다.
상파울루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카가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34세의 나이에 그라운드를 떠난다. 이번 주 상파울루와 계약 해지를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글로보'는 "오스카는 프로 축구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의 주변 인물과 논의됐고 이미 상파울루에도 전달됐다"라며 "상파울루는 오스카의 은퇴 확률을 99%로 보고 있었다. 은퇴 결정은 최근 며칠 사이 확정됐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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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오스카가 은퇴를 결정했다.
상파울루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카가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34세의 나이에 그라운드를 떠난다. 이번 주 상파울루와 계약 해지를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오스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브라질 상파울루, 인테르나시오나우를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12-13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으며 이름을 알렸다. 오스카는 첼시 레전드인 프랭크 램파드의 등번호 8번을 물려받는 등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유럽 커리어가 길지 않았다.
오스카는 2016-17시즌 도중 중국 상하이 하이강 이적을 택했다. 엄청난 연봉 때문이었다. 오스카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상하이 하이강에서 뛰며 1억 7,500만 유로(약 3,044억 원)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하이강과 계약이 끝난 오스카는 상파울루로 향했다.

다만 최근 오스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오스카는 상파울루에서 새 시즌을 앞두고 신체 테스트를 받던 중 쓰러졌다. 미주 신경성 실신이었다. 다행히 오스카는 의식을 되찾았다.
그러나 오스카가 은퇴할 거라는 전망이 이어졌다. 브라질 '글로보'는 "오스카는 프로 축구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의 주변 인물과 논의됐고 이미 상파울루에도 전달됐다"라며 "상파울루는 오스카의 은퇴 확률을 99%로 보고 있었다. 은퇴 결정은 최근 며칠 사이 확정됐다"라고 바라봤다.
결국 오스카가 은퇴를 택했다. 그는 "난 상파울루를 위해 더 많은 걸 하고 싶었다. 난 더 뛸 수 있을 만큼의 실력과 나이라고 생각했지만 불행히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이제 은퇴하고 상파울루를 계속 웅원하겠다"라고 작별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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