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무안타' 이정후, 하루 만에 '6번 타순' 복귀…뉴욕 메츠전, 안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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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번 중심타순에 배치됐던 이정후가 하루 만에 다시 6번 타자로 내려 앉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5번, 중심타순에 배치된지 단 하루 만에 다시 6번 자리로 복귀한 것.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기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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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전날 5번 중심타순에 배치됐던 이정후가 하루 만에 다시 6번 타자로 내려 앉았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6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5번, 중심타순에 배치된지 단 하루 만에 다시 6번 자리로 복귀한 것.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기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배트 중심에 잘 맞은 타구가 나오고 있지만 번번이 야수 정면으로 가는 등 운도 따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시즌 타율은 0.148로 부진하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509로 좋지 않다.
뉴욕 메츠는 이날 선발투수로 오른손 클레이 홈즈를 마운드에 올린다. 이정후는 과거 홈즈와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지만 아직 안타를 치지 못했다.
어느덧 메이저리그 3년차가 된 이정후는 올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455로 화끈한 타격감을 선보였다. 때문에 그 어느 해보다 더 정규시즌 활약이 기대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배트가 차갑게 식어 버렸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가 이날은 부진을 탈출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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