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터널에 봄꽃 산길까지”…보령, 4월 11일 봄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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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국내 최장 해저터널 등 관광지 많은 충남 보령에서 벚꽃 터널과 산길 봄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봄 축제가 펼쳐진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한 주산과 봄꽃이 피어나는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며 "4월 11일 보령에서 특별한 봄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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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6.7㎞ 장관…야시장·야간조명으로 밤까지 즐긴다
대천해수욕장·국내 최장 해저터널 등 관광지 많은 충남 보령에서 벚꽃 터널과 산길 봄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봄 축제가 펼쳐진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청소년 댄스팀 무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체험 부스와 홍보관이 운영되며, 왕봉산 주렴 인공폭포 등 볼거리도 마련된다. 먹거리장터는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운영되고, 개화 시기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야간 조명이 설치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시장도 함께 열려 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보령시는 두 축제를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전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한 주산과 봄꽃이 피어나는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라며 “4월 11일 보령에서 특별한 봄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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