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KLPGA 시즌 1호 홀인원…같은날 이예원 2호, 고지원 3호 홀인원 [더시에나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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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2026시즌 1호 홀인원의 주인공은 3라운드 4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성현이다.
박성현, 이예원, 고지원 3명 모두 KLPGA 투어 공식 경기 첫 홀인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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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동시에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대회 셋째 날인 4일, 3라운드에서 홀인원 3개가 터졌다.
KLPGA 투어 2026시즌 1호 홀인원의 주인공은 3라운드 4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성현이다.
2호 홀인원은 이예원이 기록했고, 3라운드 7번홀(파3)에서 짜릿한 에이스를 맛봤다.
연이어 같은 7번홀에서 고지원이 올해 3호 홀인원을 만들었다.
박성현, 이예원, 고지원 3명 모두 KLPGA 투어 공식 경기 첫 홀인원 기록이다.
또한 KLPGA 투어 역대 한 라운드 최다 홀인원 타이기록(3개)이다.
박성현은 이날 홀인원 부상으로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 5년 명예 회원권과 토니모리 500만원 상품권을 받는다.
원래 토니모리 상품원은 100만원 상당이었지만, 4일 후원사에서 500만원으로 증액을 결정했다.
이예원과 고지원은 홀인원 부상으로 디사모빌리 토고 소파 세트를 각각 받는다.
원래는 해당 홀의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만 부상이 주어지지만, KLPGA는 "4일 디사모빌리에서 고지원에게도 부상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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