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개막 5경기만에 첫 패배...성남은 5경기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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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개막 후 5경기만에 패한 반면 성남FC는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수원FC는 4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서 서울 이랜드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개막전부터 4연승했던 수원FC는 5경기만에 처음 패배를 당하며 승점 12에 머물렀지만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
성남은 화성종합경기타운주경기장서 열린 원정 경기서 화성FC를 3-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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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4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서 서울 이랜드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개막전부터 4연승했던 수원FC는 5경기만에 처음 패배를 당하며 승점 12에 머물렀지만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
서울이랜드는 승점 10(3승1무2패)으로 수원FC에 이어 4위로 올랐다.
수원FC는 전반 16분 이주혁에 선제골을 내주며 기선을 제압당한 뒤 만회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후반 4분 만에 오스마르에 추가골을 내주는 힘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수원FC는 이후에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후반 21분 박재용에 쐐기골을 맞으며 주저앉았다.
성남은 화성종합경기타운주경기장서 열린 원정 경기서 화성FC를 3-1로 물리쳤다.
이로써 성남은 5경기째 무패를 유지하며 승점 9(2승3무)를 기록, 6위에 올라선 반면 화성은 2연패를 당하며 승점 5(1승2무3패)로 13위를 기록했다.
성남은 경기 시작 3분만에 이준상이 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21분 안젤로티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전열을 정비한 화성은 후반 3분 만에 플라나가 추격골을 넣었지만 성남은 후반 24분 빌레로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결정했다.
한편 신생팀 용인FC는 홈경기서 1명이 퇴장당한 전남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용인은 승점 3(3무3패)에 머물며 시즌 첫 승을 또 다음으로 미뤘다.
유동규가 전반 41분 선제골을 터트린 용인은 후반 4분과 42분 전남 르본에 잇달아 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차승현이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려 패배를 면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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