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98 우승 멤버’ 뉴욕행…메츠, 불펜 보강 카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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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기운이 뉴욕 메츠에 전해질까.
메츠가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1991년생 잭슨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차지했던 베테랑 우완 투수다.
이 매체는 "메츠 입장에서는 잭슨이 이러한 수치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큰 도움이 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험, 특히 우승팀에서의 경험을 갖춘 만큼 시즌 중 불펜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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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poctan/20260405000803298ekpt.jpg)
[OSEN=손찬익 기자] 월드시리즈 우승 기운이 뉴욕 메츠에 전해질까.
메츠가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 뉴스' 보도에 따르면 메츠는 루크 잭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1991년생 잭슨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차지했던 베테랑 우완 투수다.
2015년 빅리그에 데뷔한 잭슨은 텍사스 레인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에서 뛰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390경기 24승 16패 56홀드 평균자책점 4.22.
특히 애틀랜타가 정상에 올랐던 2021년에는 71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하며 불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해에는 기복을 보였다. 텍사스에서 39경기 평균자책점 4.11, 디트로이트에서는 3경기 평균자책점 7.71로 흔들렸지만 시애틀 이적 후 10경기 평균자책점 2.38로 반등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52경기 평균자책점 4.06. 다만 9이닝당 탈삼진 6.7개, 볼넷 4.9개로 제구와 효율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 매체는 “메츠 입장에서는 잭슨이 이러한 수치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큰 도움이 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험, 특히 우승팀에서의 경험을 갖춘 만큼 시즌 중 불펜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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