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방송용 효자 아들 끝 “너무 기뻤다” 친엄마 데이트에 신나서 활짝(살림남)
이슬기 2026. 4. 4. 23:54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환희가 엄마와의 외출에 신나 했다.
4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서먹서먹한 모자, 환희 가족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환희는 엄마와 더 친해져 보고자 노력했다. 그러다 엄마가 장을 보러 나선다 하자, 환희는 "나도 철물점에 가야 한다"라며 함께 외출하자 제안했다.
엄마는 처음에는 당황하면서 혼자 다녀오겠다고 했다. 하지만 환희의 청에 마지 못해 함께 장을 보러 가기로 결정했다.
이에 환희는 "진짜 좋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뭔가 해냈다. 진짜 엄마가 어디 간다는 것 자체가 워낙에 안 가니까. 엄마 같이 가 있을 때 약간 멈추더라고요. 괜찮아. 혼자 갔다 와. 말은 그렇게 하시지만 그렇게 싫지만도 않으셨던 것 같아요"라며 기뻐했다.
엄마는 "아들이 같이 가자니까 당황했죠. 그래도 뭐 그렇게 뿌리칠 일은 아니잖아요. 그냥 못 이기는 척하고 데리고 간 거예요"라고 하면서도, 가수 아들과의 외출에 차려 입을 옷을 골라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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