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지옥문 열리기까지 48시간 남았다”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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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에 "시간이 많지 않다"며 "그들에게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이 남았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내가 이란에 (미국의 종전 요구안에)합의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까지 열흘을 줬던 것을 기억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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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EPA]](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000505936milw.jpg)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에 “시간이 많지 않다”며 “그들에게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이 남았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내가 이란에 (미국의 종전 요구안에)합의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까지 열흘을 줬던 것을 기억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합의 시한을 이틀 뒤인 오는 6일까지로 제시했던 점을 재차 상기시킨 것으로 읽힌다.
당초 지난달 27일을 시한으로 제시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이란의 발전소를 폭격하겠다고 밝혔다가 이를 4월6일로 열흘 연장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는 모습. [AF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000506262tjby.jpg)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에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그들(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아마도 모든 담수화 시설까지)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함으로 이란에서의 우리의 사랑스러운 ‘체류’를 끝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는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3일에는 트루스소셜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우리의 군대는 이란에 남아있는 것들을 파괴하는 일을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며 “다음은 다리, 그다음은 발전소”라고 핵심 인프라를 공격 대상으로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새 정권 지도부는 무엇이 이뤄져야 하는지를 안다”며 “그것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재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 이란 공격을 확대할 가능성을 거듭 시사하는 한편 협상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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