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8시간 후면 이란에 지옥 펼쳐질 것”

변지희 기자 2026. 4. 4. 23: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로이터 뉴스1

4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협상하든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이란에 10일의 시간을 줬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거의 다 됐다”며 “그들에게 지옥이 닥치기까지 48시간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란의 발전소 공격과 관련한 최후통첩 시한을 한 차례 유예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시한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연장된 상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