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동물보호단체에 역대 최고액 기부‥전현무도 입양 고려 선행 훈훈(전참시)

서유나 2026. 4. 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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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사무국장 이강태가 방송인 홍현희의 선행을 전했다.

4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2회에서는 동물 크리에이터 겸 유기동물 구조센터 사무국장 'K-동물 아빠' 이강태가 게스트로 재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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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동물보호단체 사무국장 이강태가 방송인 홍현희의 선행을 전했다.

4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2회에서는 동물 크리에이터 겸 유기동물 구조센터 사무국장 'K-동물 아빠' 이강태가 게스트로 재출연했다.

이날 이강태는 지난 '전참시' 출연 후 입양, 후원 문의가 쏟아졌다며 "정기후원금이 2500만 원 정도 많아졌고 일시후원금은 더 많아졌다. 입양을 19마리가 갔고 영상에도 나왔는데 수해 현장에서 구조된 황토가 어제 입양 확정됐다"고 전했다.

방송 끝나고 센터 활동 동참을 약속했던 전현무는 어떻게 됐냐는 질문에 "여기도 할 생각이 있는데 입양 문의를 왜 드렸냐면 부모님 댁에 유기견 입양을 시켜드리려고 했는데 이제 진짜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홍현희 역시 후원에 동참한 소식이 전해졌다. 홍현희는 "다른 촬영 때 (이강태를) 만났다. 당시 독감에 걸려서 아픈데도 동물을 챙기는 걸 보고 '후원해야겠다'해서 그 자리에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강태는 "개인 후원 중 역대급 금액"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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