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만 20년째’ 손창민 “소주 마시던 형, 먼저 죽고 무섭더라” (‘데이앤나잇’)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창민이 막걸리를 고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손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창민은 막걸리를 즐겨 마시게 이유에 대해서 말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손창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창민은 막걸리를 즐겨 마시게 이유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 “제가 표현을 안 하니까 사람들이 곱게 자랐다고, 평탄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역, 청소년, 청년, 중년 쭉 연기 해오면서 좋은 일만 있었겠냐. 작품을 하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고, 당한 것도 많았다. 혼자 감당해야 했던 시간이 많았다. 인기가 영원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며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행도, 운동도 많이 했는데 술 한잔 마시면서 혼자 대화하고 상대방과도 하고. 술로 지기 싫으니까 남보다 더 마시게 되더라. 그러니까 장에 탈이 오더라. 어떤 선배가 ‘너 그러다 빨리 죽는다. 술을 바꿔라’고 하셨다. 제가 폭탄주 3,40잔 씩 마셨다”고 덧붙였다.
손창민은 “막걸리에 유산균이랑 효모가 들어간다고. 그 형이 막걸리로 바꾸라고 하셨는데 그 형이 먼저 돌아가셨다. 그 형은 막걸리를 안 마시고 소주를 드셨다. 제가 겁이 덜컥 나서 막걸리를 마셔야 하겠다 싶은 거죠. 드디어 아침에 황금 바나나를”이라며 막걸리를 20년 동안 고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TS급 인기’ 손창민 “여학생들, 날 보고 의자에 지려” (‘데이앤나잇’) - 스타투데이
- “예능 신인상 예약” 문세윤 ‘20년만 예능’ 손창민 입담 극찬 (‘데이앤나잇’) - 스타투데이
- ‘검색어 1위’ 양상국 “‘놀뭐’ 출연후 母 태도 바뀌어” [종합] - 스타투데이
- ‘16년 후배’ 양상국, 유재석에 “개같다” 폭언 (‘놀면 뭐하니’) - 스타투데이
- “축구 같이 보던 사이” 양상국, 손흥민과 의외의 인연 (‘놀면 뭐하니’) - 스타투데이
- “괜찮겠냐” 허경환, 양상국 하극상에 찐걱정(‘놀면 뭐하니’) - 스타투데이
- 정형돈, 논란 딛고 결국 재도전…“저 돈가스 팝니다” 선언 - 스타투데이
- 박봄, 스모키 화장 덜어낸 후 전한 근황…“오랜만이에요” - 스타투데이
- 제니 어머니가 좋아하시겠네…이정재와 나란히 투샷 - 스타투데이
- 송일국, 삼둥이 근황 전했다 “둘째 민국이는 작곡 공부” (‘불후의 명곡’)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