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징계→복귀→부상' 또 좌절...포그바, 드디어 돌아온다 "꾸준히 팀 훈련 소화, 출전 가능성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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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던 폴 포그바(AS 모나코)의 복귀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던 포그바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점이다.
프랑스 매체 '스포츠FR'은 4일 "포그바에게 마침내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4개월간의 부상 공백을 딛고 그라운드 복귀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모나코 유니폼을 입고 스타드 렌전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12월 브레스트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다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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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지난해 12월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던 폴 포그바(AS 모나코)의 복귀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모나코는 6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모나코에게 매우 중요한 승부다. 최근 리그 6연승을 질주하며 14승 4무 9패(승점 46)로 단숨에 6위까지 도약한 상황이다. 여기에 마르세유전 승리까지 더한다면, 4위 올랭피크 리옹(승점 47)의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까지 본격적으로 가세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던 포그바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점이다.
프랑스 매체 '스포츠FR'은 4일 "포그바에게 마침내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4개월간의 부상 공백을 딛고 그라운드 복귀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그바는 지난 3월 브렌트퍼드 U-23과의 연습경기에서 25분을 소화하며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FC 바르셀로나 훈련 시설에서 안수 파티와 함께 개인 훈련을 이어가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세바스티앙 포코뇰리 감독 역시 포그바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마르세유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직 세 번의 훈련이 남아 있지만, A매치 휴식기 시작 이후 꾸준히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과정이 매우 긍정적인 만큼 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명단에서 제외된다면, 아직 리그 경기 출전이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다고 선수와 함께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별다른 제약은 없다. 앞으로 사흘 동안 상황은 열려 있으며, 지금까지 모든 과정은 순조롭다"고 덧붙였다.

포그바는 2023년 9월 세리에A 개막전 우디네세전 이후 실시된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오며 큰 논란에 휩싸였다. FIFA 규정 위반으로 4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소속팀 유벤투스와의 계약도 해지됐다.
다만 이후 조사에서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징계는 1년 6개월로 감경됐고, 징계 종료와 함께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때 손을 내민 구단이 바로 모나코였다.
구단이 공개한 계약 영상에서 포그바는 서명 직후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린 채 고개를 떨군 뒤 "믿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긴 공백 끝에 다시 축구 인생을 이어가게 된 순간이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모나코 유니폼을 입고 스타드 렌전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12월 브레스트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다시 이탈했다. 그리고 이제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그라운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goaloo, 게티이미지코리아,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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