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서브가 진짜 아웃?' 현대캐피탈, 판정에 강력 반발... KOVO에 공식 이의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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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승부처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현대캐피탈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프전(5전3승제) 2차전에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1, 2차전을 모두 내준 현대캐피탈은 벼랑 끝에 몰렸다.
이에 KOVO는 오는 5일 오전 관련 회의를 소집해 해당 판정의 정심 및 오심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결과를 현대캐피탈에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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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프전(5전3승제) 2차전에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1, 2차전을 모두 내준 현대캐피탈은 벼랑 끝에 몰렸다.
논란이 된 장면은 세트스코어 2-2로 맞선 운명의 5세트에서 나왔다. 현대캐피탈이 14-13으로 앞선 매치포인트에서 외국인 선수 레오가 때린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때렸고 아웃으로 선언됐다.
이에 현대캐피탈은 즉각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중계 화면상으론 공이 사이드라인에 미세하게 걸친 것으로 보였으나, 최종 판정은 원심 그대로 아웃이었다.
경기를 끝낼 수 있었던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현대캐피탈은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듀스 접전 끝에 16-18로 5세트를 헌납하며 패배했다.

승리를 빼앗겼다고 판단한 현대캐피탈은 경기 직후 한국배구연맹(KOVO)에 정식으로 이의 제기 절차를 밟았다. 이에 KOVO는 오는 5일 오전 관련 회의를 소집해 해당 판정의 정심 및 오심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결과를 현대캐피탈에 통보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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