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는 영봉계투, 루키까지 홈런폭발...'5연승 신바람' 이호준 "필요할 때 홈런이 나왔다"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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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때마다 홈런이 나왔다".
타선에서는 홈런포가 빛났다.
김주원은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날려 결승타를 기록했다.
이호준 감독은 "오늘 경기는 어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오늘 경기는 필요한 순간마다 홈런으로 점수를 만들어낸 부분이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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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대선 기자]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이의리,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무사에서 NC 신재인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04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224102500upbp.png)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필요할때마다 홈런이 나왔다".
NC 다이노스가 또 이겼다.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6-0으로 완승했다.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1위를 지켰다.
이날도 투타의 조화가 돋보였다. 선발 커티스 테일러가 5회까지 3안타 5볼넷을 내주고도 4개의 탈삼진을 곁들여 점수를 허용하지 않고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이후 배재환이 6회 잠시 흔들렸으나 임지민이 1사1,2루에서 구원에 나서 가볍게 불을 껐다. 이후 신영우 이준혁 목지훈이 차례로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고 영봉승을 합작했다.
타선에서는 홈런포가 빛났다. 김주원은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날려 결승타를 기록했다. 이어진 2사1,3루에서 이의리의 폭투로 한 점을 얻었다. 2회는 슈퍼루키 신재인이 좌월솔로포(2호)를 날렸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이의리,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에서 NC 데이비슨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04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224103829odwg.png)
4회는 1사2루에서 박건우가 우전적시타를 터트려 한 점을 보탰고 6회는 데이비슨이 좌중월 마수걸이포를 가동했다. 7회는 박민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필요할때마다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갔다.
이호준 감독은 "오늘 경기는 어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오늘 경기는 필요한 순간마다 홈런으로 점수를 만들어낸 부분이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선발 테일러 선수가 마운드에서 경기 초반 흐름을 잡아줬고, 공격에서는 홈런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경기 후반 불펜진 투수들이 본인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특히 임지민 선수가 위기 상황에서 좋은 역할을 해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열렬한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ㅍ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5일경기 선발투수는 KIA 아담 올러, NC는 토다 나츠키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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