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일자리] 경북TP,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청도 소재 농업·제조가공·문화관광 관련 분야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끈다.
경북TP는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청도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청도 소재 농업(소규모 스마트팜), 제조가공(농식품 제조기업), 문화관광(콘텐츠 스타트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청도 소재 농업·제조가공·문화관광 관련 분야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끈다.
경북TP는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청도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청도 소재 농업(소규모 스마트팜), 제조가공(농식품 제조기업), 문화관광(콘텐츠 스타트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스마트농업, 고부가가치 식품제조, 문화컨텐츠 융합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목표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경북TP가 주관하고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경북시민재단이 참여하며,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함께 지원한다.
사업은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화 프로그램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90건의 기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9천만 원 이내(기업 자부담 별도)이다.
세부적으로 경북TP는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패키지, 디자인 개발 및 브랜드 고도화를 지원한다. 또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은 테스트베드 구축, 인증 및 지식재산권 확보, 공정개선, 스마트 기술 컨설팅을 맡고, 경북시민재단은 마케팅, 비자 발급 컨설팅, 외국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도군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공고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과 경북테크노파크 및 청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TP와 미래차탄소중립대응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연고산업 육성을 통해 청도군의 생산(농업), 가공(식품제조가공), 소비·체험(문화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지역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진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