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5이닝 무실점·데이비슨 멀티 홈런' NC, KIA 6-0 완봉 제압...5연승 선두 수성

김선영 2026. 4. 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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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완봉으로 제압하며 5연승을 달렸다.

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NC는 1회 김주원의 선두 타자 솔로 홈런에 이어 포수 송구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해 2-0으로 앞서 나갔다.

4회 박건우의 적시타, 6회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으로 6-0까지 달아난 NC는 이후 탄탄한 불펜으로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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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5연승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완봉으로 제압하며 5연승을 달렸다.

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6승 1패로 선두를 유지한 NC와 달리 KIA는 4연패로 1승 6패 최하위로 떨어졌다.

NC는 1회 김주원의 선두 타자 솔로 홈런에 이어 포수 송구 실책으로 1점을 추가해 2-0으로 앞서 나갔다. 2회에는 신재인의 솔로 홈런으로 3-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KIA는 1·2회 득점권 찬스에서 병살타·내야 땅볼 등으로 번번이 기회를 놓쳤다.

4회 박건우의 적시타, 6회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으로 6-0까지 달아난 NC는 이후 탄탄한 불펜으로 리드를 지켰다. 9회 목지훈이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선발 테일러는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데이비슨은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박민우는 4출루로 공격을 이끌었다.

KIA 선발 이의리는 2.2이닝 3실점으로 시즌 2패를 떠안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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