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부상' 한화, 대체 선수로 우완 '잭 쿠싱' 영입
김소영 2026. 4. 4. 20:50
TJB 8뉴스
한화이글스가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재활에 들어간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의 공백을 메울 대체 선수로
'잭 쿠싱'을 영입했습니다.
1996년생인 쿠싱은 신장 190cm,
최고 시속 150km 초반대 직구 구속을 가진
우완 투수로, 6주 연봉 6만 달러,
옵션 등 총액 9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38경기에 나와
11승으로 다승 1위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준 쿠싱은
내일(5) 새벽 입국한 뒤
곧바로 원정선수단에 합류해
이르면 다음 주말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김소영 취재 기자 | ksy@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