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위 NC 파죽의 5연승…최하위 KIA 절망의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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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완파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NC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방문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6승 1패를 기록한 NC는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KIA는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NC는 대포 3방으로 KIA 마운드를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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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선수단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203827385qwcd.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완파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NC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방문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6승 1패를 기록한 NC는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KIA는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NC는 대포 3방으로 KIA 마운드를 폭격했다.
1회초 선두 타자 김주원이 KIA 선발 이의리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 박민우와 맷 데이비슨의 연속 안타와 이의리의 폭투로 한 점을 더했다.
2-0으로 앞선 2회엔 고졸 신인 신재인이, 4-0으로 앞선 6회엔 데이비슨이 각각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7회엔 2사 만루에서 박민우가 바뀐 투수 김범수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6-0까지 달아나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5이닝 동안 안타 3개, 볼넷 5개를 내줬으나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무실점으로 막아 KBO리그 첫 승을 거뒀다.
타석에선 박민우가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최근 4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6경기 연속 멀티출루를 이어갔다.
KIA는 토종 선발 이의리가 두 경기 연속 제구 난조 속에 조기 강판해 근심이 커졌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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