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개편 신호탄…'김민재와 클럽 레전드도 불안' 현지 평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31일 게레이로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게레이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전했다.
게레이로는 지난 2023-24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측면 수비수와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게레이로는 바이에른 뮌헨의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함께한 가운데 세 시즌 만에 팀을 떠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측면 수비수 이토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게레이로와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게레이로 결별 발표 후 '바이에른 뮌헨은 3명의 선수가 위기에 처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게레이로가 팀을 떠나는 것을 발표했고 일부 선수단 개편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게레이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더 이상 핵심 역할을 맡지 않았지만 여러 포지션에서 중요한 백업 선수로 활약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에게 게레이로와의 결별은 선수단 개편을 의미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고레츠카와도 재계약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임대 영입한 공격수 잭슨에 대한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장 노이어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김민재도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김민재는 믿음직한 백업 수비수로 여겨지고 있지만 구단 수뇌부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염두하고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김민재는 오래전부터 매각 후보로 거론됐지만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클럽은 재정적으로 매력적인 제안이 필수적이다. 현재로서는 그러한 제안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의 이적과 관련해서는 전혀 진전이 없다. 구체적인 제안도 없고 협상도 진행 중이 아니다. 최근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 역시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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