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예원·고지원 줄줄이 '홀인원'…KLPGA 단일 라운드 최다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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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 나오기도 쉽지 않은 홀인원이 3명에게서 터져 나왔다.
한 라운드에서 나온 3개 홀인원은 KLPGA 투어 통산 최다 기록 타이다.
2009시즌 넵스 마스터피스, 2013시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2015시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0시즌 팬텀 클래식에서 한 라운드 3개 홀인원이 나온 바 있다.
한 라운드 동일 홀에서 2개의 홀인원도 흔치 않은데 이날 이예원과 고지원이 나란히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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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하루에 한 번 나오기도 쉽지 않은 홀인원이 3명에게서 터져 나왔다. KLPGA 단일 라운드 최다 타이다.
박성현(33)은 4일 경기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달성했다.
그는 4번 홀(파 3)에서 아이언 샷을 시도해 그린에 올렸다. 공은 약 4야드를 굴러 홀 컵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번 시즌 KLPGA에서 나온 첫 홀인원이었다.
이어 이예원과 고지원이 7번 홀(파 3)에서 각각 홀인원을 낚았다.
한 라운드에서 나온 3개 홀인원은 KLPGA 투어 통산 최다 기록 타이다.
2009시즌 넵스 마스터피스, 2013시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2015시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0시즌 팬텀 클래식에서 한 라운드 3개 홀인원이 나온 바 있다.
한 라운드 동일 홀에서 2개의 홀인원도 흔치 않은데 이날 이예원과 고지원이 나란히 달성했다.
한편 고지원은 이날 홀인원뿐 아니라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선두에 오르는 겹경사까지 맞이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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