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영화] 로코퀸에서 호러퀸으로 '살목지'…애틋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앵커】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로코퀸 배우 김혜윤이 호러퀸으로 변신을 꾀합니다.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는 영화 <살목지>와 마블 슈퍼 히어로들이 로맨스 영화로 호흡을 맞춘 <위 리브 인 타임>을 소개합니다.
극장가 소식입니다.
【리포터】
[영화 '살목지' 개봉 2026년 4월 8일]
[(네가 가는 거야? 그 저수지?) 대체 뭐 때문인지 알아내야겠어.]
기이한 소문이 무성한 저수지 '살목지'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형체가 발견되고, 로드뷰를 제작하는 촬영팀이 추적에 나서면서 검고 깊은 물 속의 공포가 깨어납니다.
실제 심령 스폿으로 입소문이 난 저수지를 배경으로 관객이 저수지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형 공포를 선사하는 영화 '살목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단숨에 로코퀸에 등극한 배우 김혜윤의 첫 호러 도전장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개봉 전부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달리며 1천500만 관객을 넘긴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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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 리브 인 타임' 개봉 2026년 4월 8일]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며 셰프로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알무트'와 이혼을 하고 새로운 삶의 변화를 맞은 '토비아스'.
서로의 삶에서 완벽한 때에 만난 두 사람은 1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삶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갑니다.
[(왜 이렇게 서둘러요?) 겁이 나서 그래요. 내가 곧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 같은 분명한 예감이 들거든요.]
마블 슈퍼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배우 플로렌스 퓨와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의 첫 연기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위 리브 인 타임'.
'미나리',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 독창적인 작품들로 흥행 보증 제작사로 불리는 할리우드 영화사 A24가 제작을 맡아 올봄 따뜻하고 감동적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글·구성: 원두리, 영상편집: 조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