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못 참겠다"...'34세' 아이유 변화에 유재석 '반전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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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며 고민을 털어놓자 유재석이 뜻밖의 조언을 건넸다.
아이유의 고민에 '국민 MC' 유재석도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 놓았다.
이어 유재석은 아이유에게 자신만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의 조언을 들은 아이유는 "너무 멋진 기준이다. 나도 그쪽으로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며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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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30대 중반에 접어들며 고민을 털어놓자 유재석이 뜻밖의 조언을 건넸다.
4일 ‘뜬뜬’의 ‘핑계고’ 채널에 출연한 아이유는 “요즘 성질이 좀 바뀌는 것 같다”며 최근 1년 사이 겪고 있는 변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18년 차를 맞이한 아이유는 “워낙 어릴 때 데뷔하다 보니 예전에는 참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잘 못 참겠다”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더 이상 어떤 기준으로 봐도 어린 나이가 아니고, 연차도 적지 않다 보니 내 의견을 다 이야기하게 된다”며 “이게 오히려 건강해지는 과정인가 싶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의 고민에 ‘국민 MC’ 유재석도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 놓았다. 유재석은 “나 역시 예전에는 참는 게 미덕인 줄 알았고, 튀어나온 못처럼 보이기 싫어 참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유재석은 아이유에게 자신만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나도 이제는 할 말을 한다. 다만 여럿을 위해 해야 하는 이야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는 굳이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며 반전 조언을 건넸다.
유재석의 조언을 들은 아이유는 “너무 멋진 기준이다. 나도 그쪽으로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며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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