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농자재 공급 문제 없어…불안 심리에 가수요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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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 기자재 수급 우려와 관련해 "실제로는 잘 공급되고 있지만 불안 심리나 염려 때문에 일종의 가수요가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전남 장성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방문해 농업용 면세유와 비닐, 비료 등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 현장 관리에 힘쓸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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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 속 농자재 수급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농번기를 맞아 전남 장성군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방문해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멀칭 필름 등 농업 기자재 수급 동향을 살피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d/20260404194503034xsuq.jpg)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 기자재 수급 우려와 관련해 “실제로는 잘 공급되고 있지만 불안 심리나 염려 때문에 일종의 가수요가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전남 장성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방문해 농업용 면세유와 비닐, 비료 등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농업용 면세유와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들에게 수급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농민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충분히 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농업계가 요구한 농기계용 면세유 공급 지원 예산 확대와 관련해서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서 앞으로 더 논의해보겠다”며 “정부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 현장 관리에 힘쓸 것을 지시했다. 농협에는 정부 대책을 농업인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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