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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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로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경선 결선 투표 결과, 신 부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예선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및 3선 군수를 지낸 송기섭 전 충북 진천군수, 충북도 부지사 및 행정자치부 2차관을 지낸 한범덕 전 청주시장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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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경선 결선 투표 결과, 신 부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당규에 따라 후보 간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신 후보는 예선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및 3선 군수를 지낸 송기섭 전 충북 진천군수, 충북도 부지사 및 행정자치부 2차관을 지낸 한범덕 전 청주시장을 제쳤다. 이후 결선에서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예비후보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신 후보는 당 선관위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성원해 주신 충북도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노영민·송기섭·한범덕 후보께도 감사를 전한다. 세분의 헌신과 열정을 가슴에 새겨 함께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제 민주주의 이름 아래 모인 뜨거운 ‘원팀’”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충북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일해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신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보수 정당 출신인 그는 2024년 영입 인재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소 선관위원장은 “이번 본경선에선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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