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낭만의 상징 꽃미남 공격수, 이제 전성기 끝났다..."로마 떠나 플라멩구 이적설 나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낭만을 지킨 파울로 디발라가 로마를 떠나 플라멩구로 떠날 수 있다.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디발라는 AS로마에서 미래가 불확시하다. 4시즌 만에 로마를 떠날 수 있어 보인다. 부상으로 인해 나서지 못하고 있는 디발라는 복귀를 하더라도 올 시즌 종료 후 로마를 떠날 것이다. 브라질 매체들은 플라멩구가 디발라를 원한다고 알렸다. 플라멩구는 무려 4년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낭만을 지킨 파울로 디발라가 로마를 떠나 플라멩구로 떠날 수 있다.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디발라는 AS로마에서 미래가 불확시하다. 4시즌 만에 로마를 떠날 수 있어 보인다. 부상으로 인해 나서지 못하고 있는 디발라는 복귀를 하더라도 올 시즌 종료 후 로마를 떠날 것이다. 브라질 매체들은 플라멩구가 디발라를 원한다고 알렸다. 플라멩구는 무려 4년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디발라는 전성기에서 내려왔고 유럽을 떠날 수 있어 보인다. 디발라는 아르헨티나 공격수로 팔레르모에서 활약을 하다 2015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 첫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에 나서 19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대표하는 스타로 떠올랐다. 2017-18시즌엔 리그에서만 22골을 터트려 정점을 찍었다. 엄청난 공격 기여도를 선보여 유벤투스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이 됐고 잘생긴 외모와 전매특허 세리머니로 많은 팬을 끌어들였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연계력을 앞세워 도움 능력을 키우며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9-20시즌엔 세리에A 시즌 최우수선수로 뽑힐 정도로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 좋았다. 기록은 33경기 11골 11도움이었다. 이후 유벤투스에서 활약을 이어갔고 2021-22시즌 29경기 10골 5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유벤투스를 떠나 로마로 갔다. 2022-23시즌 공식전 38경기에서 18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로마에서도 주축 공격수로 뛰었다. 지난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중간에 나가는 혼란 속에서도 공식전 39경기 16골 10도움에 성공했다. 로마의 에이스가 된 디발라를 향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카디시야가 영입에 나섰다. 알 카디시야는 연봉으로 3년간 7,500만 유로를 제시했다. 2,500만 유로를 연봉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디발라는 로마에 남았다.
디발라는 로마에 남아 활약을 이어갔는데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이어 올 시즌도 내내 부상이 괴롭혔고 현재도 빠져 있어 시즌 내 복귀가 어렵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번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디발라는 로마를 떠나 플라멩구로 갈 수 있다. 빅리그를 떠나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을 하는 것이다.
플라멩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루카스 파케타를 영입하면서 확실한 보강에 성공했고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히샬리송도 데려오려고 한다. 여기에 디발라까지 추가할 생각이다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