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성윤·이재현, 옆구리·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검진 예정

박윤서 기자 2026. 4. 4. 1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과 내야수 이재현이 부상으로 인해 끝까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김성윤과 이재현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각각 2번 타자 우익수,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교체됐다.

삼성 관계자는 "김성윤과 이재현은 각각 왼쪽 옆구리,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에서 빠졌다"며 "두 선수 모두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이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득점을 낸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4.0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과 내야수 이재현이 부상으로 인해 끝까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김성윤과 이재현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각각 2번 타자 우익수,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교체됐다.

삼성이 3-2로 앞선 2회말 1사 1, 2루에서 KT 이강민의 우전 적시타 때 타구를 잡은 김성윤은 홈으로 송구한 뒤 함수호와 교체됐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사진=삼성 제공). 2026.03.21. *재판매 및 DB 금지

설상가상으로 이재현마저 팀이 3-5로 뒤진 3회말 수비를 앞두고 이해승과 교체됐다.

삼성 관계자는 "김성윤과 이재현은 각각 왼쪽 옆구리,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에서 빠졌다"며 "두 선수 모두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윤은 지난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1로 맹타를 휘둘렀고, 올 시즌에도 타율 0.385로 빼어난 타격 능력을 자랑했다.

반면 지난해 타율 0.254 16홈런을 작성했던 주전 내야수 이재현은 이번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를 겪으며 타율 0.100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