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큰일났다' 김성윤 옆구리·이재현 햄스트링 부상→병원 이동... 5회도 안 돼 주전 2명 이탈 [수원 현장]

수원=김동윤 기자 2026. 4. 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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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에서 "김성윤이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재현도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이 있어 교체됐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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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수원=김동윤 기자]
삼성 김성윤. /사진=김진경 대기자
큰일났다. 삼성 라이온즈가 5회도 안 돼 주전 우익수와 유격수를 모두 잃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에서 "김성윤이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재현도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이 있어 교체됐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윤이 먼저 한 타석을 소화한 뒤 2회말 수비 도중 함수호와 교체됐다. 이강민의 동점 적시타를 처리한 이후였다. 설상가상 이재현마저 3회말 수비를 앞두고 이해승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두 사람의 이탈은 삼성에 있어 대형 악재다. 김성윤은 초반 좀처럼 불 붙지 않는 삼성 타선에 끊이지 않는 연료와 같았다. 6경기 타율 0.400(25타수 10안타) 6타점 6득점, 출루율 0.423 장타율 0.600 OPS 1.023으로 타선을 이끌고 있었다.

이재현은 6경기 타율 0.105(19타수 2안타), OPS 0.478로 저조한 활약이었으나, 탄탄한 유격수 수비로 기여 중이었다.

한편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원태.

이에 맞선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포수)-김상수(2루수)-오윤석(1루수)-류현인(3루수)-이강민(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소형준.

삼성 이재현. /사진=김진경 대기자

수원=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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