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사미자 건강이상설에 딸까지 등판.. "母 거동 불편하지만 방송 활동은 문제 없어"

이혜미 2026. 4. 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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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미자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딸 김희주 씨가 직접 나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김희주 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흘 전 포털사이트 메인 뉴스에 올라왔던 기사"라며 사미자가 낙상 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사미자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김희주 씨는 "사실 몇 년 전 받은 수술이고 그 여파로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건 맞지만 다행히 몸이 편찮으신 건 아니라 방송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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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사미자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딸 김희주 씨가 직접 나서 건강 상태를 전했다.

김희주 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흘 전 포털사이트 메인 뉴스에 올라왔던 기사"라며 사미자가 낙상 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사미자 선배가 낙상 사고를 당해 현재 보행이 어려운 상태다. 잘 걷지 못해 후배의 도움을 받고 계신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라는 한지일의 SNS 글을 다룬 것으로 '2026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미자가 지팡이를 짚고 한지일의 부축을 받아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함께 담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사미자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김희주 씨는 "사실 몇 년 전 받은 수술이고 그 여파로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건 맞지만 다행히 몸이 편찮으신 건 아니라 방송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서 어머니에게 전달을 하니 당신 괜찮다고 이야기해주라고 하시더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혹시라도 궁금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괜찮다는 소식을 올린다. 어머니의 유명세가 실감이 난다"고 덧붙였다.

1940년생인 사미자는 동아방송 1기 성우 출신으로 '장희빈' 'LA아리랑' '사랑'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결혼하고 싶은 여자' '부자의 탄생' '두 여자의 방'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사미자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2018년 아침 생방송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그 후유증으로 큰 고생을 했다.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고 피가 안 통하더니 결국 괴사가 진행됐다. 다행히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감쪽같아졌다"며 뇌경색 투병기를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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