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이랜드, 수원FC 완파…부산은 경남 꺾고 1위

김진엽 기자 2026. 4. 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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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수원FC를 제압했다.

서울이랜드는 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3승1무2패(승점 10)가 된 서울이랜드는 4위에 자리했다.

오후 4시30분에는 부산아이파크가 원정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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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용인과 2-2 무승부
성남은 화성 3-1 제압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의 박재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수원FC를 제압했다.

서울이랜드는 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3승1무2패(승점 10)가 된 서울이랜드는 4위에 자리했다.

4연승을 달리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수원FC는 승점 12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

서울이랜드는 전반 15분 오인표의 도움을 받은 이주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후반 3분 오스마르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20분에는 오스마르의 추가골에 도움을 기록해던 박재용이 직접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의 최윤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용인FC는 전남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3무3패(승점 3)를 기록한 '신생팀' 용인은 또 시즌 첫 승을 미루게 됐다.

1승1무4패(승점 4)가 된 전남은 14위에 자리했다.

용인은 전반 40분 유동규의 선제골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3분 르본이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41분 역전골까지 넣었다.

그렇게 경기는 전남의 역전승으로 끝나는 듯했지만, 후반 51분 차승현이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오후 4시30분에는 부산아이파크가 원정에서 경남FC를 2-1로 제압했다.

5승1무(승점 16)로 무패를 이어간 부산은 한 경기 덜 치른 수원삼성(승점 15)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1승2무3패(승점 5)가 된 경남은 12위에 머물렀다.

전반 6분 만에 부산의 크리스찬이 박스 안 멋진 발리슛으로 승부의 균형을 깼다.

전반 34분 경남의 손호준이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전반 38분 손휘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빌레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성남FC는 원정에서 화성FC에 3-1 승리를 거뒀다.

성남은 2승3무(승점 9)로 무패를 이어가며 6위를 기록했다.

화성은 1승2무3패(승점 5)로 13위에 자리했다.

성남은 전반 2분 만에 이준상의 선제골로 앞섰다.

전반 20분에는 안젤로티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2분 화성의 플라나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23분 성남의 빌레로가 쐐기골을 넣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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