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상선미쓰이 관련 선박 또 호르무즈해협 통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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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가 자사 관련 선박이 두번째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고 4일 밝혔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상선미쓰이는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인도 관계사가 보유한 인도 선적의 유조선 그린산비(GREEN SANVI)호로, 인도를 향해 운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에는 상선미쓰이의 파나마 선적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이란 전쟁 이후 일본 관련 선박으로는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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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가 자사 관련 선박이 두번째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고 4일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일러스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184146040hrrj.jpg)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상선미쓰이는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인도 관계사가 보유한 인도 선적의 유조선 그린산비(GREEN SANVI)호로, 인도를 향해 운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상선미쓰이는 "선박과 승무원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란에 대한 통행료 지불 여부나 통과 경위, 선원수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전날에는 상선미쓰이의 파나마 선적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이란 전쟁 이후 일본 관련 선박으로는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이로써 이란 전쟁 때문에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해있던 일본 관련 선박은 애초 45척에서 43척으로 줄어들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방 출장 중이던 가네코 야스시 국토교통상도 이날 취재진을 만나 모두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확인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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