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 흔들리던 한화 선발진에 반등 신호...시즌 2승·퀄리티스타트 동시 달성

김민성 2026. 4. 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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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에 첫 퀄리티스타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격이었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은 4월 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1이닝 3실점 4탈삼진 5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했다.

특히 이 날 경기로 인해 시즌 2승과 함께 첫 퀄리티스타트(QS)도 기록했기에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 4월 3일 에르난데스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적응 해가고 있고 대체 외국인 선수로 쿠싱이 영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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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왕옌청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시즌 2승에 첫 퀄리티스타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격이었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은 4월 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1이닝 3실점 4탈삼진 5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했다.

특히 이 날 경기로 인해 시즌 2승과 함께 첫 퀄리티스타트(QS)도 기록했기에 의미가 있었다.

그 중에서 3회말 박지훈과 윤준호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최고였다.

4회말 박준순에게 내야안타를 내 줬지만 정수빈을 삼진으로 잡아 낸 뒤 최재훈의 호송구로 박준순의 2루 도루를 저지한 것은 좋았다.

6회말 정수빈에게 볼넷을 내줬음에도 카메론을 중견수 플라이, 양의지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으뜸이었다.

지난 3월 29일 키움전에서 에르난데스가 시행착오를 겪었고 31일에는 화이트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1군에서 말소되었다.

그러나 지난 4월 3일 에르난데스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적응 해가고 있고 대체 외국인 선수로 쿠싱이 영입 되었다.

덤으로 이 날 왕옌청이 선발 2승과 함께 퀄리티스타트도 거둠으로서 한화는 다시 한 번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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