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선행 실천 다짐

박동미 기자 2026. 4. 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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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일 국내 4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주요하게 지키는 절기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예수가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며 새 언약을 세운 날로서 기린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비롯해 무교절·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등 7개 절기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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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대성회’를 위해 ‘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를 방문한 신자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일 국내 4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독일·브라질·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며 세계인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생명과를 먹는 날, 유월절’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 전날 밤 제자들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비유하시고, 이를 먹고 마시는 이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다.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가 생명과를 먹고 영생 얻을 수 있는 거룩한 날”이라고 설명했다.

신자들은 서로의 발을 씻기는 세족(洗足)예식에 이어,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찬예식에 참여했다. 유수지(32) 씨는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지키는 첫 유월절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각종 재난이 많은 요즘,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신다는 약속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내, 아들과 함께 온 김정희(41) 씨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가정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성남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의 유월절 대성회 모습. 하나님의 교회 제공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주요하게 지키는 절기다. 예수는 십자가 희생 전날 제자들과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이를 자신의 살과 피로 지칭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예수가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며 새 언약을 세운 날로서 기린다. 르네상스 시대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롯해 수많은 화가가 그린 바 있는 ‘최후의 만찬’이 바로 이 장면을 묘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비롯해 무교절·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등 7개 절기를 지킨다.

박동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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