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괴물루키 또 터졌다...이의리 공략 110m 좌월 솔로아치, 2안타 모두 홈런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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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홈런이다.
NC 다이노스 슈퍼루키 신재인(19)이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3-0으로 달아나는 시즌 2호 110m짜리 홈런이었다.
지난 1일 롯데와의 창원경기에서 8회말 1사후 동점투런홈런을 터트려 데뷔 첫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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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대선 기자]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이의리,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무사에서 NC 신재인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6.04.04 /sunday@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175203275vmpj.png)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또 홈런이다.
NC 다이노스 슈퍼루키 신재인(19)이 시즌 2호 홈런을 터트렸다.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8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시원스러운 좌월아치를 그렸다.
2-0으로 앞선 2회초 첫 타자로 나섰다. KIA 선발 이의리의 초구 134km짜리 슬라이더가 몸쪽으로 들어오자 그대로 방망이를 돌렸다. 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갔다. KIA 좌익수 해럴드 카스트로가 추격을 포기했고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3-0으로 달아나는 시즌 2호 110m짜리 홈런이었다. 지난 1일 롯데와의 창원경기에서 8회말 1사후 동점투런홈런을 터트려 데뷔 첫 아치를 그렸다. 3일만에 두 번째 대포를 가동해 2026 1라운더(2순위) 슈퍼루키의 재능을 뽐냈다.

이호준 감독은 전날부터 신재인을 1루수로 첫 선발기용했다.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특히 까다로운 공을 던지는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2회 첫 타석에서 강타구를 날리기도 했다. 네일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 안타에는 실패했으나 제스윙을 했다.
수비에서는 3회 1사1루에서 타구를 잡아 2루에 악송구를 했지만 곧바로 카스트로의 타구를 잡아 병살로 연결시키는 등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도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화끈한 타격을 과시하며 괴물루키의 본능을 뽐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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