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34점도 막지 못했다...대한항공, 2차전도 풀세트 제압하며 통합 우승 '1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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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통합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대한항공은 4일 인천게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5-23 25-18 24-26 18-25 18-16)로 제압했다.
3·4세트는 현대캐피탈이 레오를 앞세워 가져갔다.
3세트는 듀스 끝 이승준의 오픈 공격으로, 4세트는 레오·이승준·최민호의 화력으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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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4일 인천게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5-23 25-18 24-26 18-25 18-16)로 제압했다. 1차전에 이어 2연승으로 통합 우승까지 1승만 남겼다. 현대캐피탈은 두 경기 모두 저력을 보였으나 연속 패배로 벼랑 끝에 몰렸다.
대한항공은 1·2세트를 내리 잡으며 주도권을 쥐었다. 1세트는 21-21 동점 상황에서 임동혁의 오픈 공격과 마쏘의 속공으로 승기를 잡았고 2세트는 19-17에서 마쏘·정한용이 연속 득점하며 여유 있게 마무리했다.
3·4세트는 현대캐피탈이 레오를 앞세워 가져갔다. 3세트는 듀스 끝 이승준의 오픈 공격으로, 4세트는 레오·이승준·최민호의 화력으로 따냈다.
5세트에서는 듀스까지 접전이 이어졌다. 16-16 상황에서 정한용에 이어 정지석의 퀵오픈이 연속으로 꽂히며 대한항공이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임동혁과 정지석이 각각 19점, 마쏘 14점, 정한용 13점으로 고르게 득점을 분배했다.
현대캐피탈의 레오는 34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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