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윤 홍성군수 예비후보 공천배제 재심 신청 '기각'

이태희 기자 2026. 4. 4.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윤 국민의힘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공천 예비경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결국 기각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정윤 예비후보가 신청한 공천배제 재심 신청 안건을 기각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예비경선에 명백한 규정 위반과 절차적 하자가 존재한다"며 재심을 신청했고, 대전지법 천안지원에도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윤 국민의힘 홍성군수 예비후보. 대전일보DB

이정윤 국민의힘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공천 예비경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결국 기각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정윤 예비후보가 신청한 공천배제 재심 신청 안건을 기각하기로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달 25일 이용록 현 군수와 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의 양자 결선을 결정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예비경선에 명백한 규정 위반과 절차적 하자가 존재한다"며 재심을 신청했고, 대전지법 천안지원에도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공관위는 기존 결정을 유지하는 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법원도 지난 3일 가처분 신청을 '신청 이유 없음'으로 기각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남의 보수를 지키고 미래를 책임질 후보자를 선출할 수 있도록 남은 공천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